안드로이드 신입으로 회사에 입사하며,
현업 업무에 필요하여서 읽게된 책들 모음집.
안드로이드는 관련 도서가 정말 적고, 자료들이 빈약하다고 느꼈다.
대부분의 자료들이 5년전~10년전 자료들이 많고 양질의 자료를 찾기 힘들었다.
공부하려면 무조건 공식문서를 참고하자..
Best ⭐️⭐️⭐️⭐️⭐️
핵심만 골라 배우는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 전체적으로 쉬운내용으로 60챕터이상이 구성되어있었다.
- XML은 건너뛰고 시스템동작 위주로 읽었다.
- 초보자의 입장에서 내부동작의 편린을 엿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있고 난이도 조절이 매끄럽게 되어있다.
안드로이드 아키텍처, AOT, 이벤트큐로 구현되어 있는 안드로이드 이벤트, 4대컴포넌트, 안드로이드 생명주기, 프래그먼트 등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를 알 수 있었다.
(2025/01/11 ~ 2025/01/12)
코틀린 코루틴
- 대학생때 2회독하고, 취업하고 나서도 회사에서 다시 신청해서 봤다.
- 코틀린의 작동방식이나, 내부 구현을 정리하기 정말 좋은책
- 그러나, 대충 돌아가는 방식을 알고나서 봐야 이해가 되는거 같다.
책의 깊이가 정말 깊다고 생각한다. 책을 여러번 읽어도 이전에는 보이지 않는 것들이 보이는것 같다.
4번정도는 읽은거같다. 볼때마다 전에는 깨닫지 못한 것들이 생긴다.
백엔드 개발에 코루틴을 쓰는거는 아직 어색한 점이나 스프링의 기능을 주로 쓰는거같고,
안드로이드에 코루틴을 하드하게 쓰이는 것같다. 안드로이드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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